
한국파파존스㈜가 전국 매장 직원들의 피자 제조 역량을 겨루는 ‘2026 코리아 피자게임’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도우부터 토핑, 굽기까지 피자 제조 전 과정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Better Ingredients, Better Pizza(더 좋은 재료, 더 맛있는 피자)’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매장별 제조 기준과 품질 감각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돼 왔다. 올해 경연은 지난 9월 30일 파파존스 창원상남점에서 열렸으며, 예선을 통과한 10명이 본선에 올라 페퍼로니와 이탈리안 소시지를 활용해 총 6판의 피자를 만드는 미션을 수행했다.
심사는 제조 속도와 도우의 크기·형태, 토핑 배치의 균일성, 굽기 상태,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한국파파존스 본사 전문가들도 심사에 참여해 완성도와 과정 전반을 살폈다. 이런 내부 경연은 현장 직원들의 숙련도를 점검하는 동시에 매장 간 품질 기준을 맞추는 장치로 읽힌다.
경연 결과 도곡점(직영)과 지역장으로 구성된 팀이 1위를 차지했고, 상도점이 2위, 동탄 1·3호점이 3위를 기록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전국 매장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자 제조 기량을 겨루고 서로의 노하우를 나눌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파존스는 QCC(Quality Control Center)를 운영하며 전국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품질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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