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불의의 사고’ 표현을 비판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조 대표는 2일 페이스북에 관련 언론 사설을 공유하고, 이 대통령이 평생 후회할 실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로 다친 장병들을 ‘불의의 사고’로 부상한 장병이라고 표현했다. 조 대표는 육영수 피격, 대한항공기 폭파,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아웅산 테러, 6·25 남침을 거론하며 북한 책임을 언급하지 않은 표현이라고 반문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해당 표현은 크게 다친 장병과 가족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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