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9월 3일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미국 뉴저지 아파트 구입 자금 의혹을 다시 꺼냈다.
곽 의원이 전날 자신에 대한 주장에 반박하며 근거 제시를 요구하자, 한 의원은 페이스북 글로 재차 공세를 이어갔다.
한 의원은 곽 의원 부부가 뉴저지 아파트를 살 때 일부 자금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스폰서로 알려진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나온 것 아니냐는 취지로 물었다.
또 곽 의원의 배우자인 노정연씨와 관련해, 미국 뉴저지 아파트 중도금 송금 과정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사건과 항소 취하서 제출 사실도 함께 언급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른바 논두렁 시계와 박 전 회장 관련 금품수수 의혹을 두고 사흘째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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