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가을 시즌 신메뉴로 내놓은 ‘알찬 포도·옥수수’ 시리즈가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30만잔을 넘겼다. 더벤티는 박지훈을 브랜드 모델로 세운 뒤 해당 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일 출시된 이 시리즈는 ‘한 잔을 마셔도 알차게’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구성은 ‘알찬 포도 에이드’, ‘알찬 포도 요거트 스무디’, ‘알찬 옥수수팝 라떼’, ‘알찬 옥수수 치즈팝콘 쉐이키’ 등 4종이다. 포도와 옥수수라는 익숙한 재료를 음료와 디저트형 메뉴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더벤티는 상큼한 포도와 고소한 옥수수의 조합에 풍성한 토핑을 더해 메뉴 차별화를 시도했다. 여기에 박지훈과 연계한 포토카드 증정,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마케팅도 더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계절 메뉴와 팬덤 마케팅이 맞물릴 경우 초기 판매 흐름을 끌어올리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번 성과도 모델 활용과 메뉴 콘셉트가 동시에 작동한 결과로 보인다.

더벤티 관계자는 “박지훈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신메뉴의 매력이 시너지를 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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