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건설·토목 등 현장 노동직이 청년층의 새 선택지로 떠올랐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근 6년 사이 이 분야 평균 월급은 1.5배 올랐다고 전해졌다.
AI 확산이 배경으로 거론됐다. 사무직 업무가 빠르게 바뀔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반면, 숙련이 필요한 현장 일은 쉽게 대체되기 어렵다는 인식이 퍼졌다고 알려졌다.
20~30대 사이에서는 연봉 1000만엔, 약 8600만원 이상을 목표로 현장직에 도전하는 사례가 늘었다고 전해졌다. 시즈오카현 누마즈시의 건설업체 헤이세이건설에도 대학 졸업 뒤 현장직을 택하는 청년이 매년 늘고 있다고 했다.
입사 2년 차 직원은 자격증을 따고 노력하면 연봉 1000만엔, 2000만엔도 가능하다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다만 체력만이 아니라 기술을 익히려는 의지와 꾸준함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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