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11시 13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팔탄면의 한 캠핑카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관계자 등 5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철골조 공장 건물 4개 동 가운데 처음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1개 동(198㎡)을 모두 태웠고, 같은 규모의 다른 2개 동도 절반가량 탔습니다. 770㎡ 규모의 2층 건물 1개 동 역시 일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 발생 약 3시간 만인 오후 2시 2분께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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