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hc가 가맹점주의 메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매장 조리 과정을 점검하는 ‘2026 bhc 치킨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가맹점주 24명은 지난 7일 bhc 아카데미에서 열린 쿠킹스킬 테스트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뿌링클, 콰삭킹, 쏘이갈릭킹(허니), 반반치킨, 맛초킹 콤보 등 5개 메뉴 가운데 현장에서 추첨한 3개를 조리했다. 가맹교육팀과 메뉴개발팀은 매뉴얼 준수, 조리 숙련도, 청결·위생, 태도, 완성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 절각과 시즈닝·소스 중량, 작업 방법도 확인했다.
이번 테스트는 새로운 레시피 아이디어를 살피는 동시에 기존 메뉴의 조리 과정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디어 발굴과 매장별 조리 기준 점검을 함께 다룬 만큼, 본선에서 레시피의 창의성과 조리 완성도를 어떻게 평가할지도 관전 요소다.
평가 결과 상위 10명은 오는 11월 20일 bhc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이들은 1차 심사에서 제안한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bhc 관계자는 “이번 치킨 챌린지는 가맹점주들과 함께 조리 품질을 점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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