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스가 롯데웰푸드와 협업해 제과 브랜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핸드메이드 작품 16종을 선보인다. 백패커가 운영하는 아이디어스는 13일 2차 협업 기획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빼빼로, 짱셔요, 찰떡파이, 롯샌 등 롯데웰푸드 브랜드가 참여했다. 사전 접수된 120건 가운데 작가 12명이 선정돼 작품을 제작했다. 빼빼로 패치워크 카드지갑과 책갈피, 짱셔요 도자기 잔과 독서링, 롯샌 클리커 키링과 피크닉 보자기 등 문구·주방용품·패션잡화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아이디어스와 롯데웰푸드는 지난 5월 첫 협업에서 꼬깔콘과 칸쵸 IP를 활용한 굿즈 10종을 선보였으며, 해당 작품은 9월까지 약 8200개 판매됐다. 이번에는 첫 기획전에 포함되지 않았던 제과 브랜드 IP로 협업 범위를 넓혔다.

이번 기획전은 식품 브랜드의 캐릭터와 상징을 작가별 제작 방식으로 제품화한 사례다. 첫 협업에 이어 참여 브랜드와 작품 종류가 확대되면서 브랜드 IP를 활용한 창작물의 범위도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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