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업계가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 사전 예약 판매와 김장 재료 할인 행사에 나섰습니다.
이마트는 14일 겨울 김장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절임배추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 앱의 '오더픽' 서비스를 통해 행사 상품을 미리 주문하면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지정한 점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행사 기간은 15일부터 28일까지이며, 이 기간 사전 예약한 절임배추는 11월 13일부터 12월 12일 사이에 수령할 수 있습니다.
15일부터 시작되는 1차 예약에서는 절임 배추 20㎏를 행사 카드 이용 시 2만9천원대에 살 수 있고, 2차 기간에는 3만5천원대에 판매합니다.
일반 배추보다 라이코펜 함량이 높은 '황금 절임 배추'도 함께 선보입니다.
배달의민족은 배민B마트에서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가을 무·배추 제철! 보쌈&수육 기획전'을 열고 절임배추 사전 예약 판매를 처음 실시합니다.
'김장용 해남 절임배추 5㎏'은 1만4천900원에 예약할 수 있고, 다음 달 14일과 21일 중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절임배추는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해 5㎏ 단위로 소포장했으며, 국내산 김치 양념 2㎏도 2만2천900원에 판매합니다.
수육·보쌈용 돼지고기와 찜용 한우, 국내산 배추 등 140여종의 상품은 최대 43% 할인됩니다.
배민B마트는 다음 달 11∼17일에도 '김장 기획전'을 열어 절임배추 2차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다음 달 28일 배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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