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음악적 발자취를 되짚는 단독 공연을 연다.
소속사에 따르면 리베란테는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중구 엑스칼라(XSCALA) 공연장에서 'XSCALA SERIES – LIBELANTE : RECOR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나온 길, 오늘의 기록'을 주제로 김지훈, 진원, 노현우 세 멤버가 각자의 음악적 출발점부터 팀 활동으로 쌓아온 시간을 돌아보는 구성이다.
무대는 2026년 가을을 맞아 리베란테의 현재를 관객과 함께 기록하는 방향으로 꾸며진다. 개개인의 음악적 경험과 색채가 담긴 무대에서 시작해 세 사람의 하모니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줄 예정이다.
음악감독 이범재의 피아노 연주를 중심으로 여섯 명의 연주자가 함께하는 라이브 세션도 더해진다. 담백한 편성으로 보컬의 호흡과 화음에 집중해 작업실 같은 분위기를 전한다.
리베란테는 그동안 그룹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음악적 역량을 넓혀 왔다.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린 데뷔 3주년 콘서트 'AWAKEN'으로 3년간의 음악 여정을 무대에 담았고, 진원은 9월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CONTINUUM'에 테너로 참여했다.
김지훈은 9월 4일부터 13일까지 CBS 음악FM(93.9MHz)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에서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만났고, 노현우는 9월 8일 예술의전당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비롯해 10일 '2026더클래식 IN 창원', 15일 '2026더클래식 IN 거제'에 잇달아 올랐다.
공연은 11월 14일 오후 6시와 15일 오후 4시에 각각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14일 오후 6시 놀(NOL)티켓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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