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가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에 ‘히어로 코믹스’ 버전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의 주인공은 안유진과 장원영이다. 아이브는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로 구성됐다.
안유진은 발차기와 송판 격파 동작을 선보였다. 쓰러진 스턴트맨 위에서 손하트를 하거나 아령 앞에서 여유로운 표정을 짓는 장면도 담겼다. 액션 동작과 익살스러운 연출이 한 사진 묶음 안에 함께 배치됐다.
장원영은 장대를 들고 과일을 가르거나 정면을 겨누는 무예 동작을 펼쳤다.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차분하고 우수에 찬 눈빛을 보여 앞선 액션 장면과 다른 분위기를 냈다. 두 사람이 마주 선 유닛 사진에는 결연한 표정이 담겼다. 멤버별 고유 색상을 반영한 헤어 스타일링과 서로 다른 액션 구성이 시각적 대비를 이뤘다.
오는 26일 발매되는 미니앨범 ‘룩스 캔 킬’은 히어로 세계관을 활용해 음악과 시각적 표현을 확장한 음반이다. 앨범은 주체적이고 당당한 태도를 바탕으로 아이브의 색깔을 담았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팀의 존재감과 자신감을 표현한 곡으로 소개됐다. 최근 챌린지를 통해 음원 일부와 포인트 안무가 먼저 공개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이브는 앨범 정식 발매에 앞서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을 선공개한다. 미니앨범은 이어 26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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