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오리건주 벤드의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어린이 3명과 성인 1명 등 최소 4명이 숨졌고, 총격범도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는 오후 12시59분쯤 들어왔고, 경찰은 약 3분 뒤인 오후 1시2분 현장에 도착했다.
총격은 학교 밖에서 시작된 뒤 교내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을 향한 총격 신고와 학교 안 총격 신고를 잇달아 접수했다.
사건 직후 학교에는 봉쇄령이 내려졌고, 학생들은 교실별로 대피했다. 인근 교회에는 학생과 보호자가 만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됐다.
벤드-라파인 교육구는 16일 관내 모든 학교를 휴교하고 예정된 미식축구 경기도 취소하기로 했다. FBI도 현장 수사를 지원하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미 FBI, 북한 IT 위장취업 조직 적발…10여명 기소
▶ 프랑스 학생 시위 확산…교육환경 요구 넘어 사회 불만 분출
▶ 미국 9월 생산자물가 1.3% 상승…2022년 3월 이후 최대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