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최고 3.9%' 木 예능 1위! 허찬미X에녹, 무대 위에서 썸 탔다?! 환상의 노래 궁합에 "결혼해" 환호
'미스트롯 포유' 진해성, 신곡 '사랑빛' 방송 최초 공개! 안성훈 지원사격 '미스트롯 포유' 윤윤서X손빈아, 정통 트롯 강자들의 만남! 듀엣전 1위 기록
'미스트롯 포유' 트롯 오디션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10월 15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1회에서는 '별들의 전쟁' 특집이 펼쳐졌다. 각종 트롯 오디션에서 두각을 나타낸 스타들이 TOP7의 듀엣 짝꿍으로 합류해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쟁쟁한 실력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과연 어떤 팀이 최후의 승리를 거머쥘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방송은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3.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9%를 나타내며 목요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먼저 허찬미X에녹의 '4년 차 뮤지컬 프린스' 팀이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듀엣전의 포문을 열었다. 허찬미와 에녹은 무대에 앞서 서로를 향한 칭찬을 주고받으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이어 두 사람은 흥겨운 무대 매너와 고음에서도 흔들림 없는 화음으로 환상의 노래 궁합을 자랑했다. 이를 본 이소나는 "결혼해"를 외치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첫 무대의 점수는 160점이었다.
홍성윤X신승태의 '7년 차 속초 야생마' 팀은 송창식의 '사랑이야'를 선곡했다. 평소 신승태를 가장 듀엣하고 싶은 가수로 꼽았던 홍성윤은 국악이라는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신승태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홍성윤의 맑고 단단한 소리가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홍성윤을 트롯계로 이끌었던 최재명은 "배 아파 죽겠다. 나도 승태 선배님과 듀엣을 못 해봤는데"라며 부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174점을 받았다.
이어 윤윤서X손빈아의 '9년 차 하동 황소' 팀이 태진아의 '사모곡'으로 맞섰다. 줄곧 길바닥 마스터에 머물며 우승에 목말랐던 윤윤서는 손빈아에게 직접 짝꿍을 부탁할 만큼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무대에서는 두 정통 트롯 강자의 묵직한 성량과 구성진 꺾기가 빛을 발했다. 특히 윤윤서는 함께 노래하던 손빈아마저 놀라게 할 정도로 기량을 발휘하며 '트롯 천재'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사람은 185점을 획득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염유리X진해성의 '15년 차 진짜 사나이' 팀은 주현미의 '또 만났네요'를 불렀다. 과거 '미스트롯3'에서 함께 무대에 올랐다가 염유리의 가사 실수로 아쉬움을 남겼던 두 사람은 다시 만나 업그레이드된 호흡을 보여줬다. 진해성의 구수한 보이스와 염유리의 사랑스러운 음색이 어우러지자 '미녀와 야수'라는 반응까지 나왔다. 두 사람은 160점을 기록했다.
이소나X마이진의 '14년 차 양주 진이야' 팀은 안상수의 '영원히 내게'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과거 같은 트롯 오디션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사이. 오랜만에 재회했지만, 무대에서는 마치 오랫동안 함께 노래해 온 팀처럼 탄탄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풍성한 성량과 조화로운 하모니에 출연진들은 "이대로 앨범 내도 되겠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들의 점수는 177점이었다.
길려원X민수현의 '13년 차 대전 어린왕자' 팀은 박진도의 '유리벽 사랑'을 선곡했다. 무대에 앞서 민수현은 과거 '미스터트롯1' 출연 당시 임영웅, 영탁, 장민호와 함께 현역부 A조에 속했지만 방송 분량이 단 5초에 그쳤던 사연을 공개했다. 여기에 신승태와 손빈아까지 짧았던 방송 분량을 고백하며 뜻밖의 '짠내 배틀'이 펼쳐졌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민수현의 묵직한 저음과 길려원의 간드러진 꺾기가 어우러져 진한 트롯의 맛을 살렸다. 두 사람은 163점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윤태화X재하의 '9년 차 시애틀 리' 팀이 류계영의 '인생'을 선곡했다. 무대에 앞서 재하는 미국 시애틀에서 태어났지만 생후 22일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가녀린 외모로 '병약미'를 풍기던 재하는 노래가 시작되자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태화 역시 탄탄한 보컬로 힘을 보탰다. 두 사람은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게 하는 무대로 울림을 안기며 170점을 기록했다.
이어진 2라운드 짝꿍 개인전에서는 에녹이 조영남의 '딜라일라'로 첫 무대를 장식했다. 우승을 목표로 선곡까지 바꿨다는 에녹은 투우사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붉은 의상과 절도 있는 안무, 여유로운 눈빛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마이진은 "경연인데 왜 초대 가수를 모시고 왔냐"라며 감탄했고, 춘길은 "너무 멋있어서 질투가 났다"고 밝혔다. 에녹은 180점을 획득했다.
신승태는 정수라의 '어느 날 문득'을 선택했다. 첫 소절부터 듣는 이들을 몰입시킨 그는 담담하면서도 절절한 감정 표현으로 객석 곳곳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길려원은 "이 무대는 노래라고 볼 수가 없다. 예술이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신승태의 개인전 점수는 173점이었다.
진해성은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 '사랑빛'을 공개했다. 팬들을 위해 쓴 노래라고 소개한 그는 기존의 묵직한 정통 트롯 스타일과 대비되는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반전을 꾀했다. 특히 MC 안성훈이 노래 도중 등장해 귀여운 춤으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재미를 더했다. 진해성은 175점을 기록하며 듀엣전보다 높은 점수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민수현도 자신의 신곡 '젓가락 장단'을 선보였다. 10년 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이라고 밝힌 그는 흥겨운 장단과 구성진 가창으로 객석을 들썩이게 했다. 춘길은 "히트할 것 같다"라며 노래의 흥행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민수현은 170점을 기록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별들의 전쟁'. 남은 2, 3라운드에서는 또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배포일 : 2026.10.16]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TV조선
· 분류 : 미스트롯 포유
· 배포 : 10월 16일
출처 : TV조선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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