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다큐프라임>이 오는 18일 오전 7시 40분 ‘몸의 기둥, 콜라겐을 지켜라’ 편을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피부와 전신 조직에 분포하는 콜라겐의 역할을 살펴보고,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거나 손상되는 콜라겐을 지켜 피부와 전신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피부에 드러나는 주름과 건조함뿐 아니라 모발과 눈, 혈관, 뼈, 관절 등 몸 곳곳에 콜라겐이 있다는 점도 다룬다. 방송에는 노화와 피부 변화를 겪은 사례자들이 출연해 각자의 경험을 전하고, 콜라겐을 보충하는 방법과 흡수에 관한 내용을 소개한다.
가을철 건조함과 나이에 따른 피부 변화
방송은 가을철 피부 노화와 건조함을 겪는 사례로 이보애 씨와 김혜영 씨를 소개한다. 처진 피부를 끌어 올리기 위해 마사지와 괄사, 마스크팩 등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있지만 세월의 흔적을 되돌리기는 쉽지 않았다고 한다. 방송은 이 씨가 피부 변화를 겪으며 노화를 체감하게 된 상황을 전한다. 피부 관리를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도 소개한다.
김혜영 씨는 52세로, 사십 대 중반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수십 차례의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이겨 낸 뒤 피부에 주름과 잡티가 늘어나는 변화를 겪었다. 특히 환절기에는 전신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워 괴롭다고 방송에서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나이가 들수록 피부 건강을 지탱하는 콜라겐이 감소한다고 설명한다. 폐경 후 5년 동안 콜라겐이 약 30% 줄어들면서 피부 노화가 가속될 수 있다는 내용도 다룬다. 여름철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가 가을의 건조한 날씨와 마주하면 노화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환절기 피부 변화를 짚는다.
피부에 보이는 변화와 전신 콜라겐
방송은 피부에 나타나는 노화의 흔적이 겉모습의 변화에만 그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콜라겐이 줄거나 손상되면 전신 건강에도 변화가 찾아올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를 살펴보기 위해 줌바댄스 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를 소개한다. 조사에서는 피부 고민이 많을수록 전신 노화의 징후도 더 많이 겪고 있다는 점이 관찰됐다. 프로그램은 이 설문 결과를 통해 피부 고민과 전신 노화 징후를 함께 살펴본다.
콜라겐은 피부뿐 아니라 모발과 눈, 혈관, 뼈, 관절 등 몸 곳곳에 분포한 단백질이라고 방송은 설명한다. 피부 탄력과 관련된 성분으로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전신 조직을 구성하는 단백질이라는 점을 짚는다. 콜라겐이 부족하면 피부 탄력이 감소하고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 이어진다. 방송은 나이가 들수록 콜라겐이 감소하고 손상된다는 점을 전제로, 피부와 전신 건강을 함께 다룬다. 피부 변화로 고민하는 사례와 전신에 분포하는 콜라겐의 역할을 묶어 콜라겐이 몸에서 맡는 기능을 소개한다.
피부 겉 관리와 체내 보충 사례
방송은 피부 관리를 이어 온 원혜진 씨와 친언니 화영 씨의 사례도 전한다. 현재 동안으로 알려진 원혜진 씨는 과거 급격한 노화를 경험했다. 자녀 교육을 위해 5년간 태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면서 강한 자외선에 노출됐고, 이후 얼굴에 기미와 잡티가 늘고 피부가 푸석해졌다고 한다. 원 씨는 달라진 피부를 되돌리기 위해 꾸준히 관리해 왔다. 최근 검사에서는 실제 나이보다 피부 나이가 14살 젊게 나타났다.
친언니 화영 씨는 71세다. 약 30년 동안 밤에는 일을 하고 낮에는 가족을 간호하는 생활을 하면서 이른 노화를 겪었다. 방송은 화영 씨가 이후 피부 건강을 회복하고 젊음을 되찾는 데 성공했다고 소개한다. 자매가 피부 건강을 회복한 방법으로는 체내 콜라겐 보충이 제시된다. 두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피부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몸속부터 채우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방송은 전한다. 프로그램은 이들의 피부 변화와 관리 경험을 통해 콜라겐 보충 사례를 소개하며 피부 관리에 관한 내용을 이어 간다.
콜라겐 분자 크기와 흡수에 관한 설명
방송인 안문현 씨의 사례는 콜라겐 흡수에 초점을 맞춘다. 30여 년 동안 여러 활동으로 시청자들을 만나 온 안 씨는 혈당 수치를 낮추려고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인 적이 있다. 두 달 만에 20kg을 감량했지만 이후 급격한 노화 현상이 뒤따랐다고 한다.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깊어져 나이보다 열 살은 더 들어 보일 만큼 달라졌고, 여러 건강 문제도 겪었다. 안 씨는 급속한 노화를 경험하면서 콜라겐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방송은 소개한다.
안 씨는 피부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무너진 몸의 기둥을 바로 세우기 위해 체내 콜라겐을 보충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초저분자 어린콜라겐을 챙겨 먹기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콜라겐이 분자 크기가 큰 단백질이어서 몸에 그대로 흡수되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초저분자 어린콜라겐은 큰 콜라겐 단백질을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수준까지 잘게 쪼갠 것으로, 분자량이 작아 체내에 더 잘 흡수된다는 내용이다. 방송은 안 씨의 경험과 함께 콜라겐의 분자 크기, 흡수에 관한 설명을 소개한다.
MBC <다큐프라임> ‘몸의 기둥, 콜라겐을 지켜라’ 편은 18일 오전 7시 40분 방송된다. 프로그램은 피부 노화와 환절기 건조함을 겪은 사례, 줌바댄스 교실 수강생 설문 결과, 피부 건강을 관리한 자매와 방송인 안문현 씨의 경험을 통해 콜라겐의 역할과 보충 방법을 다룬다.
출처 : MBC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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