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경찰서는 17일 최충락(59)의 계양구 주거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수사관과 과학수사요원 등 10명이 오전 8시부터 9시 20분까지 현장에 들어가 관련 물품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최충락이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정황을 살피기 위해 메모장과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최충락은 이번 압수수색에 동행했으며, 수사에는 비교적 협조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지난 13일 오후 1시 48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 씨앤씨(see&see) 건물에서 이용객 10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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