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제공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환희와 어머니의 합가 생활이 갈등 국면을 맞습니다.

17일 밤 10시 35분 방송에서는 한 달간 함께 살기로 한 두 사람의 합가 4일 차 모습이 공개됩니다. 환희는 아침 식사를 직접 준비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지만, 소파 위 애착 훌라후프를 두고 어머니와 첫 충돌을 겪습니다.

이후 설거지 문제와 분리수거 과정에서도 의견 차이가 이어집니다. 환희가 여유를 보이는 사이 어머니는 답답함을 드러내고, 화장실 앞에 벗어둔 양말까지 문제로 번지면서 분위기는 더 무거워집니다.

결국 어머니는 환희의 본명인 윤석아를 부르며 강하게 나섭니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생활 습관 차이를 좁히고 합가를 이어갈 수 있을지, 또 환희가 어머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장면이 함께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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