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낮 12시 32분께 강원 양양군 동산항 동방 약 1.5㎞ 해상에서 60대 다이버 A씨가 실종됐습니다.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다이버 6명과 함께 수중 레저 활동을 마친 뒤 감압을 위해 입수했으나, 물 밖으로 나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릉해경은 함정 4척과 해양재난구조대 선박 3척, 해경·해군 등 항공기 3대, 드론 5대를 투입해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수중 수색에는 해경과 해양재난구조대 등 20여명이 동원됐습니다.
강릉해경은 내일 오전 해가 뜨는 대로 수색 작업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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