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DB 꺾고 개막 5연승 (사진= 연합뉴스 제공)

서울 삼성이 원주 DB를 95-92로 꺾고 개막 5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삼성은 17일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삼성은 수원 kt, 안양 정관장, 고양 소노, 창원 LG에 이어 DB까지 잡았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5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팀이 우승 후보로 꼽힌 DB까지 제압한 셈입니다.

케렘 칸터가 27점 10리바운드로 앞장섰고, 이관희도 19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습니다. DB에서는 헨리 엘런슨이 29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날 안양 정관장은 kt를 89-69로 눌렀고,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LG를 85-75로 이겼습니다. 정관장은 5승 1패로 2위를 지켰고, 한국가스공사는 3연패 뒤 3연승으로 kt와 공동 3위가 됐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삼성·LG 제품, 타임 선정 2026 최고의 발명품

▶ 기후부, 삼성·LG 모듈러 주택서 K-GX 연계 가능성 점검

▶ IBK기업은행, 정관장 제압하고 컵대회 준결승 진출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