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DN오토모티브의 납 노출 은폐 의혹에 대해 엄중 대처를 지시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노동자들에게 체내 납 배출을 촉진하는 주사를 ‘비타민 주사’로 속여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대통령은 유해물질 노출을 숨긴 행위를 중대한 인권 침해로 보고, 고용노동부와 수사기관에 철저한 조사를 주문했다.
고용노동부는 DN오토모티브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울산공장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68건이 적발됐고, 4천6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납 노출 공정에는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사용중지 명령도 내려졌다.
현재 울산경찰청이 수사를 진행 중이며, 노동부는 동종 사업장 14곳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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