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도 교육청, 도 어린이집 연합회는 19일 강릉시 도청 제2청사에서 어린이집 유아 급식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린이집 급식비를 지원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기관에 따른 차별 없는 급식 환경을 뒷받침하는 것이 협약의 목적이다.
그동안 유치원은 유아 학비와 별도로 급식비를 지원받았지만, 어린이집은 보육료 안에서 급·간식비를 마련해 기관별 지원 체계와 평균 단가에 차이가 있었다. 협약에 따라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아(0∼2세)는 1인당 하루 840원, 유아(3∼5세)는 1인당 하루 1천100원의 급식비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참여 기관들은 영아·유아 급식비 지원과 함께 지역 먹거리 우선 사용, 품질 좋은 급식 제공에 협력하기로 했다. 급식비 지원 사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관련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급식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키는 교육이라며,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원 교육·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상호 지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디에 다니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받아야 한다며 도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