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크러쉬와 아이유가 정식 음원으로 처음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에 따르면 크러쉬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디지털 싱글 ‘삐그덕(Feat. 아이유)’을 공개한다. 두 가수의 만남에 음악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번 곡은 크러쉬가 지난해 8월 발매한 EP 앨범 ‘FANG(팽)’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아이유는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두 사람이 정식 음원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스터와 포토에는 흰 드레스를 입고 노래하는 아이유와 건반을 연주하는 크러쉬의 모습이 담겼다. 백스테이지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와 두 사람의 조합이 공개돼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크러쉬는 신곡 발매와 함께 문화예술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와 협업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프로젝트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이어진다. 전시장에는 ‘삐그덕(Feat. 아이유)’ 청취존을 마련하는 등 음악과 전시를 결합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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