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셀프바 식혜통 옆에 일회용 종이컵을 두고도 일부 손님이 입을 댄 빈 밥그릇이나 미역국을 먹은 국그릇으로 식혜를 뜬다고 전했다.
손님들이 국자를 식혜통에 담근 뒤 다시 통 안에 놓아두는 경우도 있었다. A씨는 수십 명이 함께 먹는 식혜인 만큼 위생이 걱정되지만, 현장에서 손님에게 직접 말하기도 어렵다고 토로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용 음식과 셀프바의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식혜뿐 아니라 공용 국자를 사용하는 음식 전반에 해당하는 문제라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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