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하루 임직원들과 김시연 셰프가 그룹홈 아동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월드쉐어 제공)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가정식 반찬 전문기업 온하루와 함께 그룹홈(아동공동생활가정) 아동에게 반찬과 쌀을 전달했다.

양측은 세계 식량의 날인 지난 16일 전남 지역 그룹홈 31곳에 반찬 세트를 보냈다. 아동 160여 명이 일주일가량 먹을 수 있는 양이다. 그룹홈마다 쌀 10kg도 함께 전달했다.

반찬은 한돈산적구이, 장조림, 된장찌개, 궁중떡볶이 등 9종이다. 아이들의 입맛, 식품 알레르기, 영양 균형을 고려해 골랐다.

이번 활동에는 온하루 김시연 셰프가 함께했다. 김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반찬술사’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5월에는 월드쉐어가 태국-미얀마 접경 지역에서 진행한 무료급식 봉사에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과 함께 참여했다.

이 인연을 계기로 월드쉐어는 김 셰프가 몸담은 온하루와 국내 그룹홈 아동 지원을 기획했다. 김 셰프와 온하루 임직원들은 반찬을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김시연 셰프는 “태국 봉사활동에서 한 끼 식사의 소중함을 느꼈다. 이번에는 국내 아이들을 위해 좋은 식재료를 하나하나 직접 고르고 정성껏 준비했다. 맛있게 먹고 밥심으로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개인의 봉사 경험이 소속 기업의 사회공헌으로 이어진 사례다. 앞으로도 협력 파트너가 가장 잘하는 일로 아이들의 필요를 채우는 나눔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과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 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월드쉐어

· 분류 : 자선사업, 비영리조직, 월드쉐어

· 배포 : 2026년 10월 20일 오전 10시 36분

출처 : 월드쉐어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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