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기태영이 아내 유진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결혼 15년차인 두 사람은 블랙 커플룩을 입고 나란히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별도의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지만, 사진 속 두 사람의 초밀착 모습이 전해지면서 부부의 근황에 관심이 모였다. 기태영과 유진은 2009년 드라마에서 처음 만나 2011년 결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가족의 일상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한 바 있고, 결혼 5주년에는 딸과 함께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기태영, 19일 아내 유진과 찍은 사진 공개
기태영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내 유진과 함께 촬영한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블랙 계열의 커플룩을 맞춰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기태영과 유진은 가까이 붙어 다정한 자세를 취했고, 별도의 설명이나 사진에 대한 글은 덧붙이지 않았다. 게시물에는 두 사람의 투샷이 담겼으며, 사진을 통해 결혼 15년차 부부의 최근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공개 소식은 기태영의 SNS 게시물을 바탕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블랙 의상을 함께 입은 부부의 모습에 온라인에서 부러움을 나타내는 반응이 이어졌다. 기태영과 유진은 연예 활동과 가족 생활로 함께 알려져 왔으며, 이번 게시물은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의 외모에 대한 언급도 게시물 보도에 포함됐다. 원문 기사는 기태영과 유진을 변함없는 비주얼의 부부로 소개했고, 사진 속 모습에 ‘뱀파이어 급 비주얼’이라는 표현을 붙였다. 다만 사진 게시물에는 별도의 문구가 없었고, 기태영이 사진을 공개한 날짜는 19일이다. 공개된 사진의 구체적인 촬영 장소나 촬영 시점은 기사에 따로 제시되지 않았다.
2009년 드라마에서 만나 2011년 결혼
기태영과 유진은 2009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인연 만들기’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두 사람은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알게 됐고, 이후 약 1년 6개월간 교제했다. 결혼식은 2011년 7월에 올렸다. 유진은 걸그룹 S.E.S. 출신 배우이며, 기태영도 배우로 활동해 왔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함께 연기한 뒤 실제 부부가 됐다.
| 시점 | 내용 |
|---|---|
| 2009년 | ‘인연 만들기’ 출연 |
| 2011년 7월 | 결혼 |
| 2016년 7월 | 결혼 5주년 리마인드 웨딩 |
결혼 이후 두 사람은 두 딸을 키우고 있다. 가족의 일상과 육아 과정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기태영과 유진은 딸과 함께하는 생활을 보여줬고, 기태영의 육아와 요리 모습도 소개됐다. 참고 기사에서는 그가 방송에서 육아와 요리 실력을 보이며 ‘기줌마’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와 자녀의 일상이 알려진 뒤에도 두 사람은 각자의 연예 활동과 함께 가족의 모습을 대중에게 공개해 왔다.
두 사람의 결혼이 알려진 뒤에는 드라마에서 인연을 맺고 실제 결혼으로 이어진 사례 가운데 하나로 소개되기도 했다. 같은 보도는 두 사람이 2015년 딸 로희를 얻었고, 2016년 1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현재의 SNS 사진에 앞서 두 사람의 만남과 결혼, 가족 생활은 방송과 보도를 통해 여러 차례 다뤄졌다.
결혼 5주년에 딸과 함께 찍은 가족 웨딩 사진
결혼 5주년을 맞은 2016년에는 기태영이 유진과 딸 로희를 위해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를 준비했다. 당시 공개된 흑백 가족사진에는 기태영과 유진, 딸 로희가 함께 담겼다. 기태영은 턱시도를, 유진은 웨딩드레스를 입었으며, 유진은 화관과 부케를 들었다. 가족 사진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됐다. 해당 회차는 141회로, 2016년 7월 31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예정이라고 당시 기사가 안내했다.
당시 보도는 기태영이 결혼식 때 입었던 턱시도와 유진의 웨딩드레스를 다시 입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유진이 계단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본 기태영이 놀라 말을 잇지 못하는 장면이 소개될 예정이었다. 기태영은 유진과 눈이 마주친 뒤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아내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이 장면은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의 일부로 소개됐다.
딸 로희도 가족 사진에 함께했다. 당시 기사는 로희가 엄마 유진을 닮은 외모로 촬영 현장에서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 공개와 함께 온라인에는 가족의 모습을 언급하는 반응들이 나왔고, 유진의 외모를 S.E.S. 활동 시절과 비교하는 댓글도 소개됐다.
두 딸의 육아와 가족 관련 보도 이어져
기태영과 유진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과 육아 과정을 공개해 왔다. 2016년 방송 관련 기사에는 기태영이 아내와 딸을 위해 결혼 5주년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하는 내용이 담겼고, 가족이 함께한 사진도 공개됐다. 이후 두 사람은 두 딸을 둔 부부로 알려져 왔다.
최근에는 두 딸의 국제학교 학비를 둘러싼 추정치가 보도되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원문 기사는 자녀들의 국제학교 학비와 관련해 교육비가 총 6억 원에 달할 수 있다는 추정치가 전해졌다고 언급했다. 기사에는 구체적인 산출 방식이나 두 자녀의 학비 내역은 담기지 않았다. 두 딸의 교육과 관련한 이 보도 역시 부부의 가족 생활을 다룬 최근 소식 가운데 하나로 언급됐다.
기태영은 19일 SNS에 유진과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고, 사진에는 두 사람이 블랙 커플룩을 입고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기태영과 유진은 2009년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서 만나 2011년 7월 결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공개된 자료에는 이번 사진과 관련한 별도의 설명이나 추가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