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초광역특구법 논의와 관련해 국회와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20일, 노사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가 진행 중이라며, 그 결과가 법안 심사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회적 대화는 지난달 18일 차관급 사전준비회의 이후 실장급 실무협의체가 5차례 열렸습니다.
노동부는 시한을 미리 정하지 않고 충분한 숙의와 토론을 거치겠다고 했습니다.
또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 조성에 기여할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열린 '초광역특구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5차 실무협의체에서는 노사 관계자들에게 초광역특구법의 주요 내용이 설명됐고, 다음 회의는 오는 28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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