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미 육군이 중국을 최우선 위협으로 놓은 새 전투 작전 지침을 내놨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미 육군은 7일 ‘육군 전투법’(How the Army Fights)을 공개했다.

이 지침은 크리스토퍼 라네브 육군참모총장 직무대행이 마련했다.

다영역 작전 교리를 바탕으로 지상 전력 운용 방향을 담았다.

지침은 중국을 ‘최우선 위협’으로 규정했다.

태평양으로 전개하는 미군을 흔들 수 있는 중국의 A2·AD 능력도 전제로 삼았다.

이에 맞춰 제1도련선에 ‘육군 총전력 투사 장비 체계’(TAP2E) 개념을 적용했다.

과거 ‘육군 사전 배치 물자’로 불리던 구상을 바꾼 것이다.

핵심은 분쟁 초기부터 전방과 순환 배치 부대가 버틸 수 있게 자원을 미리 확보하는 데 있다.

미 육군은 제1도련선 내 군사 기반 시설 확충도 추진할 방침이다.

지휘·통제 체계 강화와 병참 지원, 탄약 비축 확대도 함께 담았다.

무인 수상함(USV)과 무인 항공기(UAV)도 보급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미 육군은 8일 병력 2100명 규모의 제4 다영역특임부대(MDTF)를 콜로라도주 포트카슨에서 창설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로써 미 육군은 중국에 맞서는 3개의 특수미사일·반접근 부대를 갖추게 됐다.

이번 지침과 부대 창설은 태평양 지역 작전 구상을 더 구체화한 조치로 읽힌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