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이 21일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SGIFF)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허진호 감독이 직접 참석해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한국영화가 SGIFF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22년 만이다.
이번 상영은 국내 정치권에서 개막작 선정 철회를 요구하는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진행돼 업계 안팎의 관심을 모았다.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지난달 23일 개봉했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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