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초안전사회 범정부 대응 회의에서 강력범죄 대응을 두고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최근 인천 상업시설 흉기난동, 역삼동 연쇄방화, 스토킹·교제폭력 신고 50대 여성 살해 사건을 거론하며 국민 불안을 키우는 범죄에 대해 사후 대응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미 발생한 범죄를 막지 못한 이유를 철저히 분석하고, 재발을 줄일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사전예방 체제로 바꿔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무조정실,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경찰청,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 등 9개 관계부처 장·차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초안전사회 범정부 액션 플랜을 중심으로 강력범죄 사전예방 시스템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 · · · · · · · · ·
관련기사
▶ 이재명 대통령, 인천 계양 3기 신도시 현장 점검…공급 일정 앞당길 방안 주문
▶ 이재명 대통령, 인천 계양 방문해 3기 신도시 공급 속도 강조
▶ 이재명 대통령, 익산 왕궁초 운동회 참석…학생들과 경기·사진 촬영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