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 허위 스펙 의혹과 관련해 재수사 협조 요청이 들어오면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3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2026년도 종합 국정감사에서 나온 발언이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재수사와 교육부 협조 필요성을 언급하자, 최 장관은 요청이 오면 할 수 있는 일을 해보겠다고 답했다.
그는 경찰 수사에서 2023년 무혐의 판단이 내려졌기 때문에 교육부가 따로 덧붙일 말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최 장관은 또 해당 학교인 채드윅 송도국제학교가 외국 교육기관이어서 지도·감독 권한은 시도교육청에 있다고 말했다.
재수사 협조와 관련해서는 인천교육청과 함께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어디까지 협조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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