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예술인협회(석창우 회장)가 풍성한 읽을거리를 담은 시각예술 본격 평론지 ‘솟대평론’ 19호를 발간했다.
‘솟대평론’ 19호 표지
특집 ‘2026 구상솟대문학상’에서는 올해 수상자 박성진 시인의 수상작 ‘포도넝쿨이 덮은 집’에 대한 심사평과 수상 소감이 실렸다. 시인이 중도 실명의 아픔 속에서 시를 쓰며 위안을 받고, 생활을 위해 공무원이 된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준다. 박성진의 대표 작품들을 통해서는 그가 더 세밀해진 감각으로 표현한 세상의 모습에 감탄하게 된다.
문학평론 ‘손성일의 시적 상상력과 기다려주는 세계의 윤리’는 임지훈 평론가가 글을 썼고, 미술평장으로 김환 작품평론(이정숙 미술평론가), 2026년 이원형어워드 수상자 김원서 작품평론(박현희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재호 작품평론(김미경 홍익대학교 교수)이 있다.
연극평론 ‘장애인연극의 정체성과 진화’는 김헌식 중원대 교수가 썼다. ‘올 초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운영하는 모두예술극장에서 기획한 연극 ‘젤리피쉬’가 동아연극상과 백상연극상을 수상한 것은 장애인연극사의 큰 성취이기에 장애인연극의 개념과 유형 그에 따른 사례 분석을 통해 장애인연극의 지향점을 제시한다’는 내용이 실렸다.
‘솟대평론’ 발행인 석창우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은 “장애인예술의 발전을 위해 마련한 전문가의 평론을 통해 자칫 놓치기 쉬운 작가의 의도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며 “솟대평론 독자들도 그 재미를 함께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구독을 부탁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한국장애예술인협회
· 분류 : 출판, 장애인, 한국장애예술인협회
· 배포 : 2026년 10월 23일 오후 4시 00분
출처 :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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