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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최고 3.9%' 2주 연속 木 예능 1위, 윤윤서X손빈아 '별들의 전쟁' 최종 우승! 이소나X마이진 꺾고 짜릿한 승리

'미스트롯 포유' 眞 이소나, 윤복희 '여러분'으로 최고점 기록! 허찬미 눈물 쏟은 무대 '미스트롯 포유' 길려원, 역시 정통 강자! 꼴찌에서 결승 진출까지 '순위 대역전'

'미스트롯 포유' 윤윤서와 손빈아가 '별들의 전쟁' 최종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10월 2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별들의 전쟁' 특집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 끝에 윤윤서X손빈아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방송은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3.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9%까지 오르며 2주 연속 목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짝꿍들의 개인전으로 진행된 2라운드에서는 신곡 공개부터 과감한 변신까지, 볼거리 가득한 무대가 이어졌다. 먼저 재하는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 '바보야'를 선보였다. 어딘가 어설프지만 묘하게 중독적인 춤이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익살스러운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유지해 감탄을 샀다. 재하는 182점을 기록하며 2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마이진은 박현빈의 '곤드레 만드레'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원곡의 흥겨운 리듬과 달리 잔잔하고 애절한 도입부로 반전을 선사한 뒤, 능숙한 댄스와 시원한 가창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춘길은 마이진을 향해 "육각형 가수"라며 노래와 춤을 두루 갖춘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마이진의 점수는 180점이었다.

손빈아는 데뷔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나 그대를'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랫말에 담긴 절절한 감정을 풀어낸 손빈아는 객석 곳곳에서 눈물을 자아냈다. 손빈아 역시 눈물 흘리는 팬들을 보며 울음을 참았다고 털어놨다. 진한 감동을 선사한 손빈아의 신곡 무대는 181점을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는 TOP7의 개인전이 펼쳐졌다. 한층 물오른 기량을 갖춘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과 강점을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실제 경연을 방불케 하는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첫 주자로 나선 길려원은 조미미의 '바다가 육지라면'을 선곡했다. 1·2라운드 합산 최하위에 머물렀던 길려원은 "더 내려갈 곳이 없다"며 오히려 여유를 드러냈다. 본격적으로 노래가 시작되자 능수능란한 꺾기와 노련한 완급 조절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출연진들은 "물 만났다"며 무대를 자유자재로 이끄는 길려원의 실력에 감탄했다. 길려원은 184점의 고득점을 기록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허찬미는 윤시내의 '인생이란'을 통해 인생의 희로애락을 풀어냈다. 굴곡진 시간을 딛고 다시 일어선 자신의 경험을 노래에 담아 의미를 더했다. 무대를 마친 뒤에는 "팬분들이 계셨기에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다"며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준 허찬미는 174점을 기록했다.

윤윤서는 계은숙의 '연정'을 선곡했다. 1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지하게 노래를 부른 뒤에는 '최애'이자 짝꿍인 손빈아를 생각하며 불렀다는 귀여운 고백으로 웃음을 안겼다. 무대를 본 신승태는 "성인들과 비교해도 곡 해석 능력이 뛰어나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며 호평했다. 187점을 획득한 윤윤서는 팀의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소나는 윤복희의 '여러분'을 노래했다. 풍부한 성량으로 곡의 감정선을 끌어올리며 듣는 이들에게 전율을 안겼다. 무대를 지켜본 허찬미는 "언니가 우리는 영원한 친구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 함께한 시간만큼 깊어진 TOP7의 우정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 이소나는 이날 개인전 최고점인 191점을 기록하며 진(眞)의 저력을 입증했다.

홍성윤은 채은옥의 '빗물'로 쓸쓸한 가을 정취를 그려냈다. 담백한 음색과 절제된 표현으로 노래의 서정성을 살리며 울림을 전했다. 짝꿍 신승태는 평소 장난기 많은 홍성윤의 모습과 달리 노래할 때 드러나는 깊은 감수성을 높이 평가했다. 홍성윤의 점수는 165점이었다.

염유리는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선곡해 정통 트롯에 성악적 색채를 더했다. 첫 소절부터 귀를 사로잡는 독보적인 음색과 세밀한 강약 조절이 돋보였다. 민수현은 "소리에 특별한 매력이 있다"며 염유리만의 뚜렷한 음악적 개성에 박수를 보냈다. 염유리는 177점을 기록했다.

3라운드 마지막 주자 윤태화는 한민의 '어차피 떠난 사람'을 선곡했다. 군더더기 없는 발성과 정교한 기교로 정통 트롯의 맛을 살리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159점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다.

결승전에서는 상위 네 팀의 마지막 듀엣 승부가 펼쳐졌다. 첫 주자 허찬미X에녹은 백미현의 '난 바람 넌 눈물'을 노래했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였다. 두 사람은 179점을 기록했다.

길려원X민수현은 남진의 '가슴 아프게'로 정통 트롯 강자들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유일한 정통 트롯 듀오답게 탄탄한 기본기와 맛깔스러운 창법을 앞세워 노래의 흥과 멋을 살렸다. 두 사람의 최종 점수는 181점이었다.

이소나X마이진은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로 승부를 걸었다. 곡이 진행될수록 고조되는 감정과 한층 높아진 음역대가 어우러지며 강렬한 무대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182점으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윤윤서X손빈아의 마지막 선곡은 하춘화의 '날 버린 남자'였다. 앞선 무대에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두 사람은 이번에는 힘 있는 가창으로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최종 점수는 182점. 단 1점 차의 접전 끝에 윤윤서X손빈아 팀이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윤윤서는 '미스트롯 포유' 출연 이래 첫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배포일 :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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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미스트롯 포유

· 배포 : 10월 23일

출처 : TV조선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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