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S&P 500 기업들의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급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익 증가분의 34%는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몫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론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1078% 늘고, 엔비디아는 9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전해졌다.
브로드컴과 메타플랫폼스 등을 포함한 상위 10개 기업이 이익 증가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약 3분의 2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실적 개선이 넓게 퍼진 모습이라기보다 소수 대형 기술주에 집중된 흐름으로 해석됐다.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서 석유와 가스 대기업도 이익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메타플랫폼스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는데도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투자 대비 수익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됐다고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1990년대 후반 닷컴 버블과는 다르다는 시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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