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3시 37분께 전북 남원시 아영면의 한 톱밥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는 6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74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로 굴착기 등 장비와 공장 건물 일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4천1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선이나 전기기구 표면에 오염물질 등이 쌓여 전류가 흐르고 불꽃이 생기는 트래킹 현상으로 화재가 시작됐을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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