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라디오 방송에서 내년 전당대회가 중요하다며 자신도 역할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차기 대선 출마에 대해서는 현재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에서 보수가 승리하려면 수도권에서 60~70석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함께 아우르는 통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의원의 복당은 빠를수록 좋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다음 전당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유 전 의원은 총선 승리를 위해 당에 기여하는 일을 우선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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