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딩AX파트너스가 디지털상공인연합 회원사 대표와 실무자 28명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업무자동화 교육을 마쳤다. 과정은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 서울에서 진행됐다. 집체 강의 12시간과 회차별 조별 코칭 1시간으로 구성됐다.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가 교육생 모집과 운영을 맡았고 조코딩AX파트너스가 교육을 진행했다. 회원사 16곳이 참여했으며, 교육생은 4명씩 7개 조로 나뉘었다. 교육 전에는 참여자의 AI 활용 수준과 업무 과제를 진단해 과정을 설계했다.

교육은 매출 데이터 분석, 운영 자동화,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대신 AI에 지시해 매출 현황 대시보드와 재고·발주 관리, 주문 처리, 사내 행정 업무용 도구를 만들었다. 대부분 자사 업무에 적용할 결과물을 완성했고 일부는 실제 운영 환경에 배포했다.

사전 진단과 조별 코칭을 결합한 방식은 참여자가 교육 내용을 각자 업무에 적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결과물이 실제 운영 환경에 배포된 사례는 단기 교육을 현장 적용으로 이어가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문경원 조코딩AX파트너스 공동대표는 “작은 조직일수록 대표가 AI를 직접 써 본 경험이 중요하다”며 “대표와 실무자가 자기 업무로 결과물을 만든 것이 이번 과정의 성과”라고 말했다. 회사는 교육 이후에도 참여 기업이 제작한 도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단체와 커뮤니티 단위의 AI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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