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스킨이 뉴욕 현대미술관(MoMA)과 협업해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을 담은 문구 컬렉션을 선보인다. 컬렉션은 2026년 10월 27일 공개됐으며 노트와 다이어리 등 7종으로 구성됐다.
제품 디자인에는 작품 속 소용돌이치는 밤하늘과 달빛, 마을 풍경 등이 활용됐다. 작은 크기의 노트 키링도 포함돼 짧은 메모나 아이디어를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드로잉 세트에는 까이에 저널 3권과 연필이 담겼고, 프리미엄 세트는 룰드 노트와 카웨코 볼펜으로 구성됐다. 제품군을 스케치용과 일상 기록용으로 나눈 점에서, 작품 이미지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 목적에 맞춘 구성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몰스킨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다양한 시선으로 재해석해, 작품의 감동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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