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구해줘! 홈즈’가 충남 아산 신도시 임장에 나선다. 29일 방송에서는 아산 출신 장동민과 MBC 아나운서 박소영·강다은이 천안아산역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를 찾고,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살핀다. 서울에서 KTX로 약 40분이면 닿는 아산의 주거 환경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방송에서는 장동민을 이상형으로 꼽은 강다은의 팬심 고백과, 대학원에서 인공지능(AI)을 공부하고 있는 강다은이 데려온 ‘AI 남자친구’도 공개된다.
KTX와 전철 이용 가능한 아산에서 임장
MBC에 따르면 이번 방송의 목적지는 충남 아산이다. 아산에서는 KTX와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삼성과 현대 등 국내 대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방송은 이 같은 교통 여건과 기업 입지를 갖춘 아산의 신도시 주거 환경을 살펴본다. 서울에서 KTX를 타고 약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라는 점도 소개된다. 출연진은 아산의 주거 환경과 생활 여건을 직접 둘러보며 임장을 진행한다.
아산은 충청남도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도시로 꼽힌다. MBC는 이런 아산의 매력을 살펴보기 위해 아산 출신 장동민과 MBC 아나운서 박소영, 강다은을 임장에 투입했다. 장동민은 ‘아산슈타인’으로 소개되고, 박소영과 강다은은 ‘하이텐션’ 아나운서 듀오로 방송에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산 신도시에서 첫 방문지인 천안아산역 도보권 주상복합 아파트를 둘러본다. 방송은 역과 가까운 입지뿐 아니라 주변 생활 인프라도 살펴볼 예정이다.
멘사 회원 강다은, 장동민을 이상형으로 지목
본격적인 집 구경에 앞서 강다은은 자신이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열혈 팬이라고 밝힌다. IQ 156의 멘사 회원으로 알려진 강다은은 장동민을 이상형으로 꼽는다. 강다은의 직진 팬심 고백에 평소 거침없는 입담을 보이는 장동민도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고 MBC는 전했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임장에 앞서 나누는 대화와 함께, 예상하지 못한 조합으로 만난 두 사람의 호흡이 공개된다.
장동민은 아산 출신으로 이번 임장에 참여한다. 박소영과 강다은은 MBC 아나운서로 함께 출연하며, 두 사람은 방송에서 아산의 주거 환경을 둘러본다. 강다은은 멘사 회원이라는 사실과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는 점을 소개하며 장동민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 MBC는 강다은의 고백에 장동민이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예고했다. 출연진의 대화는 아파트 방문 전부터 이어지고, 세 사람은 이어 천안아산역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동한다.
천안아산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주상복합
세 사람이 처음 찾는 곳은 천안아산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KTX 역세권 주상복합 아파트다. 역에서 가까워 KTX를 이용할 수 있고, 서울역과 수서역까지 걸리는 시간도 방송에서 소개된다. MBC는 이곳에서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광화문과 여의도 등이 주요 업무지구 사례로 언급됐다. 역이 가까운 입지는 출장이나 여행을 떠날 때도 편리한 조건으로 소개된다.
| 이동 구간 | 소요 시간 |
|---|---|
| 천안아산역~서울역 | 약 40분 |
| 천안아산역~수서역 | 약 30분 |
역과 가까운 아파트를 둘러보며 김숙은 “나같이 역마살 있는 사람에게 딱이다”라고 말한다. 방송은 KTX뿐 아니라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아산의 교통 여건도 다룬다. 아파트 주변에 갖춰진 생활 인프라 역시 방문 과정에서 살펴볼 내용이다.
박소영의 결혼 후 일상과 강다은의 AI 동행
아파트 주변 생활 인프라를 살펴보던 박소영은 결혼 후의 로망을 이야기한다. 엄마가 돼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빨래방에 들러 빨래하는 일상을 떠올린다. MBC는 박소영이 결혼 후의 생활을 해맑게 그려내며 로망을 쉴 새 없이 이야기한다고 전했다. 방송 예고에서는 박소영이 말한 일상과 이를 들은 장동민의 반응도 다뤄진다.
강다은은 이날 임장에 ‘AI 남자친구’를 데려온다. 대학원에서 AI를 공부하고 있다고 밝힌 강다은이 준비한 동행이다. MBC에 따르면 AI 남자친구는 사람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자연스러운 말투와 능청스러운 답변을 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 답변에 현장에서는 웃음이 이어졌다고 방송 측은 전했다. 아산의 집과 생활 환경을 둘러보는 일정에 강다은의 AI 동행과 박소영의 결혼 후 일상 이야기가 함께 담긴다.
‘구해줘! 홈즈’ 아산 신도시 임장 편은 29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프로그램은 이사를 앞둔 이들을 위해 연예인들이 대신 임장하고 주거 공간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2019년 3월부터 방송됐다. 이번 편에는 장동민, 박소영, 강다은이 출연해 천안아산역 도보권 아파트와 아산의 교통·생활 여건을 살펴본다.
출처 : MBC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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