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찬울이 네이버웹툰 ‘벙커의 낮’ OST 아홉 번째 주자로 나선다.
찬울은 27일 정오 삽입곡 ‘너의 이름이 번지는 순간’을 발표한다.
이 곡은 익숙한 노래를 계기로 잊었다고 믿었던 사람의 이름이 다시 마음속에 번져오는 순간을 담은 서정적인 팝 발라드다.
평범한 일상 속 우연한 계기로 지난 사랑과 다시 마주하게 된 한 사람의 그리움을 그렸고, 잔잔한 피아노와 기타로 시작해 드럼과 베이스, 밴드 사운드가 더해지며 감정의 폭을 넓힌다.
찬울의 감미롭고 호소력 있는 보컬이 곡의 서사를 이끌며, 후반부로 갈수록 깊어진 감정을 선명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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