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2집 ‘TO US’를 발표하는 투어스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투어스(TWS)가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과 협업한 신곡을 발표한다. 투어스는 10월 26일 오후 공식 채널에 싱글 2집 ‘TO US’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신보는 11월 2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영상에는 투어스 멤버들을 닮은 캐릭터들이 곡을 배경으로 음표를 모으는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와 무대 뒤의 이야기를 담은 ‘TO US’

이번 싱글의 제목 ‘TO US’는 ‘우리에게’라는 뜻과 그룹명 투어스의 발음이 겹친다. 투어스는 신보에서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뿐 아니라 무대 뒤에서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도 진솔하게 풀어낸다. 앨범에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네겠다는 방향이 담겼다.

투어스는 타이틀곡에 자신을 믿어주는 팬들이 있기에 무대로 온몸을 던질 수 있다는 마음을 담았다. 소속 팬덤의 이름은 42(사이)다. 무대에서 전력을 다하겠다는 멤버들의 마음은 “내 모두를 걸어 on the stage, on the stage”, “겁 없이 나를 내던져”라는 가사에 담겼다. 투어스는 이 노랫말을 통해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한다. 싱글 제목과 타이틀곡의 메시지 모두 그룹과 팬, 그리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하고 있다.

윤석철의 피아노와 멤버들의 작사가 참여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청춘 앤섬으로 소개됐다.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서 들을 수 있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은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맡았다. 투어스의 새 타이틀곡에 재즈 피아노와 빠르게 나아가는 리듬이 함께 쓰인 점이 신보의 음악적 구성으로 제시됐다.

데뷔 초부터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해 온 멤버 영재와 신유, 도훈은 이번 타이틀곡 작사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세 멤버가 참여한 노랫말에는 팬들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무대에 모든 것을 걸겠다는 여섯 멤버의 마음이 담겼다. 가사에 등장하는 ‘on the stage’라는 표현과 ‘겁 없이 나를 내던져’라는 문장은 무대를 향한 투어스의 태도를 전한다. 타이틀곡은 팬들이 자신을 믿어주기에 무대로 나아갈 수 있다는 내용으로 소개됐다.

비상과 동행을 노래한 두 수록곡

수록곡 ‘WE UP’은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마이애미 베이스 기반의 리듬에 신스 베이스와 패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Turn nothing to something”, “Encore after encore”라는 가사는 자신감 있는 분위기를 더한다. 곡 소개에는 장애물을 함께 돌파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이들이 노랫말과 어우러져 통쾌함을 만든다고 담겼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속 음표를 모으는 캐릭터들의 모습도 신곡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마지막 트랙 ‘heavy’는 부드러운 팝 사운드와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진 노래다. 곡은 ‘함께라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어 가사로는 “Together we’ll keep it steady”가 제시됐다. 지친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건네는 곡으로 소개됐다. 타이틀곡이 팬들의 믿음에 힘입어 무대에 서겠다는 마음을 담았다면, ‘WE UP’은 함께 장애물을 넘어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는 포부를, ‘heavy’는 곁에 있는 사람과 흔들리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순서곡명곡의 내용과 구성
1번 트랙내 이름을 불러줘윤석철의 피아노와 드럼 앤 베이스 리듬, 팬을 향한 진심
2번 트랙WE UP마이애미 베이스 기반 리듬과 비상을 향한 포부
3번 트랙heavy부드러운 팝 사운드와 동행의 메시지

전작 성과 잇는 새 싱글 활동

투어스는 앞서 4월 국내에서 발매한 전작 ‘NO TRAGEDY’로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초동 밀리언셀러는 음반 발매 후 일주일 동안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긴 경우를 뜻한다. 이어 6월에는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 입성했고, 시야 제한석을 포함해 전석을 매진시켰다. 멤버는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 등 여섯 명이다. 전작 발매와 공연에 이어 싱글 2집을 선보이면서 새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과 두 수록곡의 서로 다른 주제가 담겼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팬들의 믿음과 무대에 대한 마음을, ‘WE UP’은 장애물을 함께 넘어 더 높은 곳으로 향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마지막 곡 ‘heavy’는 함께라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멤버 영재와 신유, 도훈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했고, 윤석철은 피아노 선율을 맡았다. 투어스는 10월 2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한 데 이어 11월 2일 오후 6시 싱글을 발표한다.

투어스의 싱글 2집 ‘TO US’는 11월 2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와 ‘WE UP’, ‘heavy’가 수록됐으며,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각 곡의 일부가 먼저 공개됐다. 투어스는 신보에서 무대 위와 무대 뒤의 이야기를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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