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자료사진.
매체 보도에 따르면 개인사업자로 소득을 신고한 의사의 연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었다.
2024년 귀속 기준 1인당 평균 사업소득은 4억 200만원이었다.
같은 조사에서 치과의사는 2억 2200만원, 변호사는 1억 600만원으로 나타났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사의 평균 사업소득은 2017년 2억 6300만원에서 2024년 4억 200만원으로 늘었다.
7년 사이 1억 3900만원, 52.9% 증가한 셈이다.
사업소득을 신고한 의사 수는 2017년 3만 7140명에서 2024년 4만 3718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신고한 사업소득 총액도 9조 7639억 2000만원에서 17조 5631억 3600만원으로 증가했다.
2024년 기준 조사 대상 14개 전문직 업종 가운데 평균 사업소득이 가장 높은 업종은 의사였다.
뒤를 이어 치과의사 2억 2200만원, 회계사 1억 2200만원, 한의사 1억 1900만원, 변호사 1억 600만원 순이었다.
이 밖에 약사·한약사 1억 100만원, 수의사 9900만원, 세무사 8200만원, 변리사 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수치는 각 업종에서 개인사업자로 신고한 사업소득만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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