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식에서 이재명 대통령 명의의 화환을 둘러싼 훼손 시도 논란이 불거졌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가보훈부는 27일 관련 온라인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보훈부는 화환이 철거되거나 불태워진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대신 행사 뒤 일부 참석자가 화환을 강제로 옮기려 하면서, 서울현충원 직원이 안전한 장소로 이동 조치했다고 전했다.

보훈부는 SNS에서 퍼진 소각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화환은 잘 보관되고 있으며, 곧 폐기할 예정이라고 했다.

보훈부는 관련 게시물의 삭제를 요청한 상태다.

또 작성과 유포 경위를 살펴 필요한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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