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아이소프트가 다크 판타지 MMORPG ‘판타지포유(Fantasy For You, F4U, 판포유)’의 사전예약자 수가 30만 명을 넘었다고 28일 밝혔다. 정식 서비스 시작 시점은 11월 10일 낮 12시다.
‘판타지포유’는 1999년 국내 서비스로 이용자들에게 알려진 PC 온라인 게임을 바탕으로 한 2D 클래식 MMORPG다. 회사는 기존의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플레이 감성을 계승했다고 설명했다. 게임에서는 20개 혈통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진행할 수 있고, 무작위로 발동하는 ‘랜덤 스킬’과 한정된 우물을 둘러싼 경쟁 요소가 포함됐다. 복고형 MMORPG를 표방한 만큼 기존 팬층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최근 모바일과 PC를 함께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흐름에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시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는 11월 9일부터 각 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닉네임 선점과 길드 사전 생성·가입은 11월 9일 0시부터 11월 10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지앤아이소프트는 참여 방법과 단계별 보상에 대한 내용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또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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