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케어 전문 브랜드 지노마스터를 운영하는 뉴트리(270870)가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마무리하고 총 2,400개 제품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라지유·질유산균·철분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임산부의 날과 초경의 날을 맞아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월경과 임신, 출산 등 각 시기에 맞는 건강 관리 필요성을 전하고, 일상을 이어가는 여성들을 응원하는 취지다.

캠페인에는 여성 건강 관리와 라이프스타일 분야 크리에이터 4명이 참여해 자기관리와 결혼, 임신, 출산 등 삶의 단계에서 달라진 건강 관리 습관을 소개했다. 소비자 참여도 이어졌다. 댓글 1개당 제품 1개를 기부하는 방식의 챌린지에는 약 600건의 댓글이 달렸고, 출산 후 복직하는 워킹맘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임신을 준비하는 이들을 향한 격려가 이어졌다. 기업이 소비자 참여에 자체 기부를 더해 지원 규모를 넓힌 점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선 사회공헌 방식으로 읽힌다.

기부 물품에는 월경 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라지유, 질 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질유산균, 월경 및 임신 등으로 철분 보충이 필요한 여성을 위한 철분 제품이 포함됐다. 여기에 생리대 파우치도 더해졌으며, 물품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6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트리 관계자는 “이번 W케어 캠페인은 월경과 임신, 출산 등 여성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소비자들의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대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여성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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