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문화 매거진 오보이!가 10월 24~25일 문화 행사 ‘언셀프 2026’을 연다. 오보이!는 2026-10-21 행사 계획을 알리며 수익금 전액을 유기동물 보호와 환경 단체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배우 최강희·이엘·정해인·이수혁·남윤수와 가수 이장원·배다해·프롬 등 셀러브리티와 아티스트 28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소장품 기부 마켓과 럭키백 판매 부스에 나선다. 행사 시간은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프로그램으로는 실크스크린 티셔츠 제작, 반려동물 가족사진 촬영, 포토부스와 디지털카메라 기부 응모 행사가 마련된다. 수의사 윤홍준과 함께하는 펫로스 대화와 길고양이 공존을 주제로 한 토크도 열린다. 전시에는 권신홍, 김혜정, 민아, 오시영, 이강훈, 인선, 임지현, 전태형, 한차연, 필립 그뤽, Danew 등 11명이 참여하며 라이브 공연도 진행된다.
오보이!에 따르면 언셀프는 지난 3년간 누적 방문객 1만명을 기록했다. 후지필름·화담이엔티·앤트러사이트가 후원하고 닥터브로너스·콜만·조르단·퓨리나·논픽션·헤인즈·디아도라·클로브·로이스커뮤니케이션 등이 협찬한다. 기부와 마켓, 전시·공연을 한 행사에 묶은 구성은 환경과 동물 보호 메시지를 문화 행사로 전달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다만 자료에는 기부금의 구체적인 규모나 단체별 배분 계획은 담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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