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신라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5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8일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2.4% 증가한 수치입니다.
매출은 9천590억원으로 6.5% 감소했고, 순이익은 384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천36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6억원의 7.8배로 늘었습니다.
호텔신라는 높은 임대료로 적자를 봤던 인천공항 DF1 구역의 면세 영업이 종료된 점이 3분기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4분기에도 내실 경영과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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