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3분기 영업익 1조1천428억원, 건설이 (사진= 연합뉴스 제공)

삼성물산이 올해 3분기에도 건설 부문의 호실적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28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1조1천4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습니다.

매출은 12조80억원으로 18.3% 늘었지만, 순이익은 8천9억원으로 9.5% 줄었습니다.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9천670억원을 18.2% 웃돌았습니다.

부문별로는 건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건설 매출은 4조4천650억원으로 44.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천770억원으로 149.5% 급증했습니다. 삼성물산은 하이테크 공사 본격화와 해외 건축 프로젝트 공정 호조가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상사부문은 매출 4조2천억원, 영업이익 990억원을 기록했고, 패션은 매출 4천980억원과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각각 11.9%, 66.7% 늘었습니다. 리조트 부문도 매출 1조1천150억원, 영업이익 850억원으로 모두 증가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83조원 돌파…매출 104조원 첫 기록

▶ 동아제약 3분기 매출 4310억원, 영업이익 351억원

▶ 한미약품 3분기 영업이익 378억원…매출 3천774억원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