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3분기 실적 개선 (사진= 연합뉴스 제공)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천3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4천422억원으로 0.3% 늘었고, 순이익은 1천170억원으로 3.8% 줄었습니다.

올해 1∼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1조2천893억원, 영업이익 3천632억원입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수치인 3천759억원에 근접했습니다.

회사는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가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솔라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성분명 에쿨리주맙)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SB17'(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이 실적을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세계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11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후속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9종과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 2종,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제 1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는 블록버스터 면역 항암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SB27'의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83조원 돌파…매출 104조원 첫 기록

▶ 동아제약 3분기 매출 4310억원, 영업이익 351억원

▶ 한미약품 3분기 영업이익 378억원…매출 3천774억원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