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장관 발언에 야권 반발 (사진= 연합뉴스 제공)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28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두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강 장관의 발언을 두고 “한미동맹의 가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안보적 자해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강 장관을 “정권과 코드 맞추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정파적 군인”이라고 지적하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까지 거론해 “당장 경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국방장관의 입이 73년 혈맹의 신뢰를 흔들고 있다”고 했고, 나경원 의원과 안상훈 의원, 한동훈 의원, 천하람 의원, 유승민 전 의원도 잇따라 비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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