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I는 29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천7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5천91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것과 비교하면 흑자 전환입니다.
매출은 4조6천856억원으로 1년 전보다 52.6% 늘었고, 순이익은 3천422억원으로 5천903.5% 증가했습니다.
배터리 부문 매출은 4조4천99억원, 영업이익은 3천619억원이었고, 전자재료 부문은 매출 2천757억원, 영업이익 45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SDI는 4분기에도 ESS와 소형 배터리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지며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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