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저로우스키 역투한 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사진= 연합뉴스 제공)

밀워키 브루어스가 창단 58년 만에 처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밀워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4-1로 눌렀습니다.

시리즈 전적은 4승 1패가 됐고, 밀워키는 팀 창단 58시즌 만에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선발 제이컵 미저로우스키는 5⅔이닝 동안 2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고, 6회말 2아웃 뒤 종아리 경련으로 교체됐습니다. 타선에서는 쿠퍼 프렛이 2회초 적시타와 6회 희생플라이로 2타점을 올렸고, 윌리엄 콘트레라스는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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